제네시스, 가주 첫 독립 쇼룸 오픈
제네시스가 가주 첫 독립 판매 쇼룸을 남가주에 오픈했다. 전국서는 5번째 단독 매장이다. 제네시스 미국판매법인(GMA)은 지난달 30일 지역 언론인 및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샌타모니카(2450 Santa Monica Blvd.)에 위치한 제네시스 샌타모니카 딜러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LA카가이(LAcarGuy Family of Dealerships)가 운영하는 제네시스 샌타모니카는 고객 맞춤형 구매는 물론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At home test drive), 온라인 또는 앱을 통해 서비스 예약 시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할 수 있는 발렛 서비스(Service Valet) 등 특별한 오너십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이날 매장 오픈을 기념해 GMA와 샌타모니카 딜러는 사회환원 프로젝트 ‘제네시스 기브스’를 통해 지역 보이즈&걸스 클럽의 STEAM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헤 2만 달러를 기부했다. 제네시스는 올해 안에 전역에 독립 매장을 추가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제네시스 독립 제네시스 샌타모니카 제네시스 판매법인 제네시스 기브스